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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반찬지원 사진. <ⓒ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부평구(구청장 홍미영) 십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동암장로교회는 지난 5일 동암장로교회에서 ‘행복밑반찬 배달사업 발대식’을 가졌다.부평구 예산지원으로 이뤄지는 밑반찬 배달은 독거노인 중 거동이 불편해 끼니를 챙기지 못하는 어르신과 장애인 10가구를 선정, 매주 월요일 음식을 전달한다.이 봉사활동은 동암장로교회(담임목사 문형희)에서 밑반찬을 준비하고, 십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10명)이 2인1조로 가정을 직접 방문, 밑반찬을 전하게 된다. 배달에 참여한 위원들은 안부인사도 하고 말벗도 돼 드리며 다가가는 복지위원의 역할을 수행한다. 밑반찬 배달을 주관한 고상철 십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행정 손길이 미치지 못했던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며 이들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살피는 좋은 기회가 됐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동암장로교회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주 30가구 밑반찬 배달하는 한편 매년 김장김치 나눔, 생필품 전달을 하고 있다. 또한 매년 추석과 설에 부평구에서 추진하는 ‘사랑의 쌀 모으기’에도 쌀 1,000kg씩을 기부하는 등 주변을 살피는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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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6-07 15:38: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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