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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구 발달장애인 위한 누리카페, 시민지하상가에 문 열어

“발달장애인을 위한 사회적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습니다.”
애비뉴 누리카페 사진. <ⓒ미디어타임즈>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 남구 주안시민지하상가 내에서 발달장애인들이 운영하는 카페가 문을 열었다.(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 인천시협회는 지난달 22일 주안시민지하상가(주) 이성문 대표의 도움을 받아 10여평의 상가를 무상으로 임대,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위한 애비뉴 누리카페의 문을 열었다. 애비뉴 누리카페에는 현재 4명의 발달장애인이 고용, 운영되고 있다. 카페는 장애로 취업이 어려운 발달장애인에게 바리스타 교육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적응, 자립할 수 있도록 훈련하는 학습 현장이 될 전망이다.수익금은 전액 발달장애인들의 재활자립에 사용될 계획이다.(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 인천시협회는 앞으로 인천지역에 점포 10곳을 확장, 인원도 보충할 계획이다.협회는 발달장애인들로 구성된 빛나누리팀을 운영, 일주일에 2번 난타와 차임, 스포츠댄스 등 정기적인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 인천시협회(☎ 873-942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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