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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평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 보드‘눈길’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 사진. ▲ (사진=인천 부평소방서 제공)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부평소방서(서장 노경환)는 인천지역 롯데마트와 함께 매장 내에 설치돼 있는 A형 보드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을 위한 포스트를 게첨해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주택용 소방시설은 2017년 2월 5일부터 가정의 화재예방을 위해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는 소방 시설법 개정이 지난 5년 간의 유예기간을 두며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지만, 관심 부족이나 미처 소식을 듣지 못한 세대가 다소 있어 주택용 소방시설을 판매하는 대형마트와 연계해 이를 알리고자 추진했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로 소화기는 세대ㆍ층별 1개 이상 설치하고 단독경보형감지기는 침실ㆍ거실ㆍ주방 등 구획된 실마다 1개 이상 천장에 부착하면 된다.소방서 관계자는 “최근 3년간 전체 화재의 24.3%, 화재 사망자의 60.7%가 주택에서 발생했다”며“가장 편안하고 안전해야 할 우리 가정의 화재예방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구비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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