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수용 물주머니 900개 설치 및 비상관수 작업 실시
[미디어타임즈= 이영희 기자] 안산시 상록구(구청장 문종화)는 최근 폭염과 가뭄이 지속됨에 따라 지난 5월부터 나무와 초화류의 가품피해 예방을 위해 비상관수(물주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연일 계속되는 가뭄으로 인해 올봄에 식재한 수목의 가뭄피해를 예방하고 생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하여 도로변 녹지대에 조성한 도시숲의 나무에 우선적으로 관수용 물주머니 900개를 설치하고 비상관수 작업을 실시했다.
또한 관련부서의 협조를 받아 민방위 급수시설에서 부족한 조경용수를 확보해 공무원 및 기간제근로자 등 자체인력 50여명을 투입, 식재지 수목의 생육상태를 점검하고 충분한 강우로 가뭄이 해갈될 때까지 산불진화차량을 활용하여 나무와 초화류 물주기에 나서고 있다.
그 밖의 외주로 조성된 식재지는 시공업체에 공문을 보내 가뭄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충분한 관수를 요청했다.
상록구 관계자는 “당분간 비소식이 없어 도시환경정비를 위해 조성한 도시숲의 나무와 초화류의 피해가 우려된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예찰활동을 통해 수목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글쓴날 : [2017-06-05 16:36:13.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