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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 안전하고 쾌적한 수영장 만들기 박차

- 관내 10개 수영장 안전점검 및 수질검사 실시
[미디어타임즈= 이영희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 일산동구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6월 5일부터 관내 10개 수영장에 대해 안전점검 및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수영장은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생활체육시설로서 적절한 수질관리가 매우 중요하며 시민들을 위해 보다 강화된 수영장 위생관리가 요구된다.


이번 점검기간 채수된 욕수는 고양시상하수도사업소 연구실을 통해 일반적인 ▲유리잔류염소 ▲수소이온농도 ▲탁도 ▲과망간산칼륨 소비량 ▲대장균군 뿐만 아니라 비소, 수은, 알루미늄 등 중금속의 기준치 이하 포함 여부 등을 정밀히 검사할 예정이다.


또한 구는 수영장의 체계적인 수질관리를 위해 수영장업 운영자에게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받고 검사 결과를 이용객이 쉽게 볼 수 있도록 게시하도록 지속적으로 계도하고 있다.


점검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조치하고 시정하지 않는 시설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의거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특히 하절기에는 수영장을 찾는 어린이들과 시민들이 더욱 증가함에 따라 안전하고 쾌적한 수영장 이용을 위해 지속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하여 눈병 등 질병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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