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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인공조명기구 빛 공해 줄이기에 총력

안성시청 전경 사진.
[미디어타임즈= 이영희 기자] 안성시 건설과에서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 인공조명기구(가로등,보안등,공원등)로 인한 빛공해를 줄이고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시민의 안전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설치한 조명등으로 매년 빛공해 민원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빛공해 민원사례는(농작물피해, 수면방해, 생활불편 등) 빛공해 방지를 위한 체계적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안성시에서 빛공해 예방을 위해 나섰다.


조명등 피해지역에 빛가림시설과 절전시스템(개화시기 자동으로 심야소등)을 설치하여 농작물 피해와 수면방해·생활불편 사항을 해결하므로 야간 운행자 안전을 도모하자는 뜻이다.


이와 같이 안성시에서는 2015년에 327건, 2016년도에도 371건 빛공해 불편지역에 빛가림시설과 절전시스템으로 시민불편 민원을 해소하였다.


올해는 사전조사를 실시하여 빛공해 예상지역에 빛가림시설 175개소를 설치하여 지역주민에게 좋은 호평을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인공조명설치시 빛공해 우려지역은 무조건 빛차단시설물을 설치하여 원천적으로 시민불편이 발생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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