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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대학입시설명회 1,500여명 몰려 성황

-대입지원전략 특강과 1:1 상담 등 실시
지난 3일 기흥구 강남대학교 우원관에서 개최한 ‘2018학년도 대학입시설명회’에 수험생과 학부모 등 1,500여명이 몰려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미디어타임즈= 이영희 기자] 용인시는 지난 3일 기흥구 강남대학교 우원관에서 개최한 ‘2018학년도 대학입시설명회’에 수험생과 학부모 등 1,500여명이 몰려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 입시전문가들은 2018학년도 및 2019학년도 입시 제도를 분석해 효과적인 대학입시 준비전략을 소개했다.


진로진학상담사 20명이 실시한 1대1 진학컨설팅에는 선착순 200명 접수가 조기에 마감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으며, 관내 소재한 주요 대학의 상담부스들에도 학생들이 몰렸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생은 “다양한 입시정보 속에서 꼭 내게 필요한 정보를 얻는 게 참 어려웠는데 이번 설명회에서 지원전략을 짚어줘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 학부모는 “고등학교 1~2학년 대상의 강의도 마련돼 미리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유익했다”며 “시에서 학부모의 고민도 해결해 주는 이런 설명회를 마련해 줘 매우 고맙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해마다 변하는 입시 제도를 미리 확인하고 대비하도록 대학입학 지원전략을 안내하는 설명회를 매년 마련하고 있다”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수험생들이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성공적으로 입학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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