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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소방서, 전직원 심폐소생술 교육 받아

전직원 심폐소생술 교육 모습. <ⓒ미디어타임즈>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서부소방서(서장 김준태)는 5일(월) 오전 10시경 2층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에 대한 심폐소생술 숙달 및 제세동기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소방관들이 심폐소생술을 더욱 숙달하여 각종 사고현장에서 심정지 환자 등 인명사고를 목격 했을 때 신속한 대응으로 응급환자의 소생률을 높이고자 실시하게 됐다. 심폐소생술 교육프로그램의 표준화와 실습위주의 내실있는 교육을 통해 병원 전 단계 심정지 환자에 대한 소생율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하였으며, 심정지 후 4분 이내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면 뇌세포의 손상이 지연되고 인명 소생의 가능성이 높아진다.일반적으로 심정지등으로 쓰러진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1분 이내 실시할 경우 생존율은 97%, 2분 이내는 90%, 3분 이내 75%, 4분 이내는 50%에 이르며, 질병관리본부의 ‘08~’16년 심정지 조사 통계에 따르면 일반인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경우의 생존 퇴원율은 실시하지 않은 경우 보다 3배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서부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전문교육을 통해 소방서 전 직원이 심폐소생술 능력 향상과 위급한 현장에서 신속한 응급처치를 통해 시민들의 생명보호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한편 지난 2월21일 인천 서부소방서 소방대원이 인천지하철 2호선 전철 안에서 쓰러진 승객을 심폐소생술로 살려낸 사례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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