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취약지의 범죄 심리 억제를 위한 벽화그리기 사업 숭의동109번지일대, 도원역 뒷골목에 이어 담배골목까지 환경개선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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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물포 담배골목 범죄예방으로 벽화그리기 모습. <ⓒ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남부경찰서(서장 조종림)가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제물포 북부역 일명 담배골목 일대 벽면에 벽화그리기 사업을 실시한다.남부서는 지난 3월 ‘주민과의 현장간담회’서, 담배골목의 청소년 흡연 심각성과 인근주민들의 직·간접적인 피해에 대해 여론을 수집 한 이후, 도보순찰을 확대하고, 취약시간대에는 순찰인력을 늘리는 등 해당 구역의 환경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이번 벽화그리기 사업은, 위와 같은, 환경개선의 연장선으로 칙칙하고 노후화 된 담장, 색이 바래진 벽면 등에 친밀감을 주는 벽화를 조성함으로서 범죄 심리 억제 등 범죄예방을 위한 목적으로 계획됐다.또한, 이번 사업에는 남부경찰서 경찰관과 남구청 뿐만 아니라, 준법지원센터의 사회봉사대상자들이 참석하는데 해당구역의 범죄환경 개선과 더불어 이들의 사회공헌이 건전한 사회복귀에도 도움이 되는 등 큰 의미가 있다. 한편, 조종림 남부서장은“주민과의 현장간담회 이후 지난3개월 동안 담배골목을 변화시키기 위한 많은 활동이 있었고 그 결과로, 청소년 흡연율도 많이 감소되었다”며 “이번 벽화그리기 사업으로 담배골목이 확실히 범죄취약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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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6-05 17:33: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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