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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장비 펌뷸런스 운영<미디어 타임즈> |
[미디어 타임즈 = 배수남 기자]
포항남부소방서(서장 은대기)는 매년 폭염으로 온열질환자가 다수 발생하고 올해 기상전망에 폭염특보 발효가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되어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17년 여름철 폭염대응 119구급활동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포항남부소방서는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구급대원 52명, 구급차 8대, 펌뷸런스 10개대, 펌뷸런스 대원 60명 및 아이스 조끼 등 폭염장비를 구비하고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 폭염대응 구급대는 폭염환자 응급처치에 필요한 장비를 구급차 내에 항상 비치하고 구급대원과 펌뷸런스 대원들에게 온열환자 응급처치에 필요한 제반사항을 교육해 폭염환자가 신속하게 초기 응급처치를 받을 수 있도록 상시 출동 대기하고 있다. 포항남부소방서는 지난해 폭염과 관련해 총 8회 출동해 온열환자에 대한 응급처치를 시행했고, 7명의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환자의 나이별로 보면 70대이상이 50%(4명)을 차지했으며, 시간대는 오전6시에서 정오까지 50%(4명)를 차지했다. 은대기서장은 “고온이 지속되는 날씨에는 물을 많이 섭취하고 폭염 특보 발령 시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폭염관련 환자 발생 즉시 시원한 장소로 이동조치 후 즉시 119로 신고 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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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5-29 22:16: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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