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경주소방서, 25일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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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차 길터주기는 선택이 아닌 의무 <미디어 타임즈> |
[미디어 타임즈 = 배수남 기자]
포항, 경주소방서는 관내 상습 정체구간 및 전통시장에서 25일 출퇴근 시간대 '소방차 길 터주기' 시민참여 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날 훈련은 포항과 경주소방서 및 안전센터에서 교통이 혼잡한 곳 및 전통시장에서 동시 실시하여 홍보 효과를 극대화 하였으며 긴급 차량에 대한 양보 의무와 소방 출동로 확보 취지를 시민들에게 홍보했다. 소방차량에 동승하여 길터주기 훈련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은 소방서 대응구조구급과로 문의하면 된다. 소방서 관계자는 “소방차가 사이렌을 울리며 접근하면 운전자는 당황하지 말고 도로 가장자리로 적극적으로 양보해달라”고 당부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오늘과 같은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긴급차량 길 터주기 필요성을 전방위로 홍보하고 신속한 재난현장 출동과 시민의 생명·재산보호라는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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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5-25 23:3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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