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20여 가구의 겨우내 묵은 이불 세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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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적십자사 이불빨래 봉사 사진. <ⓒ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대한적십자사 송현3동 서흥봉사회(회장 장영희)는 22일 송현3동 주민센터에서 회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사랑의 이불빨래 봉사’를 실시했다.이날 봉사는 관내 평소 큰 부피의 이불세탁이 어려운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등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이불빨래를 해줌으로써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해주고자 마련됐다. 회원들은 취약계층 20여 가구의 겨우내 묵은 이불을 수거한 후 대한적십자가 이동세탁 차량을 이용해 깨끗하게 세탁하고 건조해 각 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장영희 회장은 “이불빨래 봉사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쾌적한 잠자리를 마련해 줄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위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적극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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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5-23 19:39: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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