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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 사고, 멈추지 않으면 남을 죽이고 멈추면 내가 죽는 사고

인천서부경찰서 청라국제도시지구대 순경 안병건
최근 세종시 도담동에서 차에 실은 화물(콘크리트 배수관)이 운전석을 뚫고 나와 사고로 이어지는 일이 발생했다.관성의 법칙에 의해 버스나 지하철이 급정거하면 가던 방향으로 몸이 쏠리게 되는 현상과같은 원리로 일어난 대형사고였다.경찰과 도로공사가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지만, 화물차의 위험천만한 주행은 근절되지 않고 있다.경찰은 지속적으로 적재 불량, 과속 화물차량에 대하여 단속을 하는데 근절이 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바로 생계와 직결되는 문제 때문이다.한 화물차 운전자는 적재 불량 사실을 쉬이 인정하면서 “다른 차에 실으면 운임이 많이드니까 불가피하게 실었다.”고 한다.화물차 운전자들은 주행 중이던 차량, 특히 적재 불량 차량을 주행 중 급정거 하게 되면 운전자 본인에게 매우 위험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그러나 멈추지 않는다면?앞에 주행 중이던 차량과 추돌하면서 더 큰 사고를 유발할 수도 있다.화물차 운전자의 과속운전, 적재불량운전 근절이 선행되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지만 우리 일반 승용차량 운전자들 또한 이러한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방법이 있다.첫 번째는 대형화물차와 나란히 달리지 않아야 한다.운전 시 사각지대가 많고 화물차가 갑자기 멈추거나 급브레이크 시 옆으로 넘어질수 있기 때문이다.두 번째로는 대형화물차 앞으로 끼어들지 않아야 한다. 혹시나 급정거를 해야 하는 경우화물차는 무게 때문에 바로 제동이 안 될 수 있기 때문이다.국토관리사무소, 경찰서, 지자체 역시 과적, 적재불량, 제원초과 등 운행제한 차량합동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이러한 대형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하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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