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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부署, 주안6동 부녀방범대와의 10주년 축하

치안 보조 인력으로서의 역할 톡톡히 해내는 믿음직한 여성단체
주안6동 부녀방범대와의 10주년 기념사진. <ⓒ미디어타임즈>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남부경찰서(서장 조종림) 석암파출소는 주안6동 부녀방범대와의 ‘합동 치안활동’ 1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지난 18일 간담회를 시작으로 야간시간 합동캠페인을 펼쳤다.주안6동 부녀방범대는 2007년 5월 18일 만들어진 단체로 지난 18일 10주년을 맞이했다. 30명으로 구성된 주안 6동 부녀방범대는 주로 야간시간 낙후된 골목길을 집중 순찰하는 등 경찰의 치안 보조인력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이에, 남부경찰서 석암파출소는 감사의 의미로 부녀방범대 30명 모두에게 ‘단체 감사장’을 전달하고, 간담회 자리를 가진 후, 방범대 30명과 함께 도보순찰을 펼쳤다.한편, 전금출 부녀방범대 대표는 “부녀방범대 회원들은 주로 직장을 다니거나 집안일을 담당하는 주부들임에도, 주안6동의 안전한 치안환경을 위해 순찰까지 병행하고 있다”며“부녀방범대원들에게 항상 감사하다”고 말했다.조종림 남부서장은 “부녀방범대가 10년 동안 유지 될 수 있던 것은 회원 한분한분 모두가 지역에 대한 애착과 책임이 있었기 때문”이라며“앞으로도 민경 합동 치안이 잘 이루어 질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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