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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현동 엑슬루타워 합동 소방훈련 모습. <ⓒ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남부소방서(서장 김성기)는 지난 17일 차량 12대 인원 50여명이 동원된 가운데 남구 용현동 엑슬루타워에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초고층 건축물 화재에 대비하여 자위소방대의 초기 대응능력을 향상 시키고 소방관서의 긴급대응능력을 배양하여 체계적인 현장관리와 완벽한 수습활동을 전개함으로써 피해확산 방지를 주력하는데 목적이 있다.훈련 내용은 32층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하여 상층으로 연소가 확대되는 상황을 가정하여 옥내소화전 사용훈련 등 관계자의 초기소화 능력을 향상시키고 연결송수관설비를 활용한 화재진압, 인명대피훈련 및 소방차량 부서위치 확보에 중점을 두어 진행하였다.소방서 관계자는“관계자들은 철저한 시설점검 등을 통해 화재예방을 철저히 하고, 지속적인 훈련으로 초고층 건축물에 대한 화재대응 능력 향상과 안전의식을 고취시켜 주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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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5-18 17:12: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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