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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끊이지 않는 악순환의 고리

인천서부경찰서 석남지구대 순경 고재영
성인이 이르기 전까지의 아이들을 우리사회는 아동과 청소년이라고 부른다.이러한 청소년들은 신체적으로는 2차 성장중에 있거나 완전히 성장했을지는 몰라도 정신적으로는 아직 성장중에 있어 어른들의 교육이나, 주변 환경 등 많은 관심이 필요할 시기이다.이처럼 한 사람의 자아가 확립되어지는 중요한 시기에 보호받고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받아야 할 청소년들이 가정 내에서 발생하는 가정폭력의 직접적 또는 간접적인 피해자가 되고 있다.가정폭력범죄의 특례법에 의하면 가정폭력은 상해·폭행, 유기·학대, 체포·감금, 공갈, 손괴, 협박 등의 범죄가 가정에서 이루어지면 가정폭력에 해당한다고 정의한다.청소년들이 위와 같은 범죄가 부모에게서 행해지는 것을 목격하거나 범죄의 피해자가 되면 사회에 온전히 적응하지 못하여 가출청소년이 되거나 비행청소년이 되어 제2 범죄의 피해자나 가해자가 될 수 있고, 사회의 크나큰 문제인 학교폭력의 가해자가 될 수도 있다.또한 부모로부터 공격성을 그대로 배워 나중에 성인이 되어 가정을 이루었을 때 그대로 답습하는 결과를 낳는 끔직한 악순환의 고리가 발생하기도 한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물론 가정폭력을 경험한 모든 청소년이나 피해자들이 범죄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폭력을 경험한 직·간접 피해자들이 그런 범죄의 유혹에 더 쉽게 노출될 수 있다는 것이다.실례로 가정폭력으로 인한 피해 청소년이 가출을 하여 범죄의 유혹에 노출되는 실화를 모티브로 한 영화가 작년에 개봉을 할 정도로 우리가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야할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었다.사랑받고 보호받아야할 청소년들이 가정폭력을 당하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면 언제든지 긴급전화 112에 신고를 하거나 여성긴급전화 1366으로 전화를 하여야 한다.혹 전화통화가 어려울 경우에는 인터넷 채팅상담: 반디톡톡(www.lookagain.kr)을 이용하여 상담과 필요한 도움을 받아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지킬 수 있도록 하고, 대물림 되는 악순환의 고리도 끊어야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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