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未성년, 美성년이 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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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통영시청 제공) |
[미디어 타임즈 = 최귀복 기자] 통영시(시장 김동진)가 주최하고 통영향교(고준부)가 주관하는 "제45회 성년의 날 행사"가 지난 15일 통영향교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성년의 날 을 맞이하는 청소년 40명과 통영시의회 유정철 의장, 지역유림 등 90여 명이 참여했다. 성년의 날은 사회인으로서의 책무를 일깨워주고 성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부여하기 위하여 매년 5월 셋째 월요일로 지정된 기념일로, 성년례는 관혼상례(冠婚喪禮) 중 첫 번째 통과의례로 관․계례라고도 하며 고대 삼한시대부터 내려오는 전통의식이다. 이 날 관자(성년 남자)는 도포와 갓을 쓰고 계자(성년 여자)는 머리를 올리고 비녀를 꽂아 어른의 복식을 하고 초례상을 들여 주도(酒道)를 배우는 등 성년의 예를 갖춰 성년례를 거행하였으며, 이 후 27명의 선현의 위패를 모신 대성전을 참배했다. 통영향교 고준부 전교는 “성년례를 통하여 성년이 된 여러분이 전통문화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깨닫고 건전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진 통영시장은 “성년을 맞은 청소년들이 사회로 나아가 자신의 인생에 책무를 다하고 국가와 지역발전을 위하여 솔선수범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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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통영시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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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통영시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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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5-17 11:07: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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