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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9대 대통령 선거’선거사범 검거 유공 고등학생 상장 수여 모습. <ⓒ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남부경찰서(서장 조종림)는 제19대 대통령 선거기간 당시, 대선 후보 벽보를 훼손하는 피의자를 신속한 신고로 검거에 기여한 고등학생 박모군(17세)에게 15일 상장(감사장)을 수여했다.박모군은 지난 5월 1일 인천 남구 용현동에서, 학교 등교를 위해 버스를 기다리던 중, 정류장 옆에 있던 대선 후보 선거 벽보를 한 남성이 몰래 훼손하는 것을 목격하자마자, 신속히 112신고를 하면서 검거에 기여했다.깨끗한 선거 문화 정착을 위해 제19대 대통령 선거기간 중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운영하던 남부경찰서 수사과는 박군에게 감사의 표시로 상장을 수여한 것으로 확인됐다.이날, 조종림 서장은, “고등학생임에도 선거벽보 훼손이라는 것이 범죄라는 것을 알고 있던 박군이 기특하며, 훼손자를 목격하고 용기 있게 신고하여 검거에 기여 한 것이 공명한 선거 분위기 조성에 분명 작용했다고 보아 상장을 수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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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5-15 15: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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