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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평소방서,‘강풍 때문에..’시민 위험요소 안전조치 나서

강풍 외벽 패널 제거 모습. <ⓒ미디어타임즈>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부평소방서(서장 노경환)는 지난13일 강풍 때문에 떨어진 구조물들이 시민 안전에 위험을 주고 있다는 잇단 신고에 구조 활동에 나섰다. 지난 13일 오후 3시 27분경 부평의 한 호텔 웨딩홀 건물과 주차타워 사이에 연결된 외벽 패널이 강풍에 떨어질 것 같다는 다급한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가 이 일대를 통제하고 로프를 이용해 건물 외벽의 추락 위험의 패널을 묶어 안전 조치 후 해당 건물 관계자에게 인계하였다.또 같은 날 14시 33분경 부평동 건물 옥상에 설치된 대형 캐노피가 강풍에 날려 전깃줄에 걸려 있는 것을 현장 통제 후 안전하게 조치하였다.이날 출동한 부평소방서 김재철 119구조대장은 “시민들의 안전에 대한 관심과 빠른 신고로 더 큰 사고를 예방할 수 있었다”며“우리 주변 안전위험요소를 살펴보고 관계 기관에 신고해 줄 것”이라고 전했다.


강풍 외벽 패널 제거 모습. <ⓒ미디어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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