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청와대/정부

국회/정당

정치일반

선거/여론조사

수도권

경기

서울

인천

지역권

강원

영남

충청

호남

제주

교육

초.중.고/입시

대학저널

교육일반

사회/경제

나눔/칭찬

모집/채용

카메라 고발

사건/사고

사회일반

경제일반

문화

축제/공연

스포츠/연예

연극/영화

전시/출품/도서

문화종합

오피니언

사설/칼럼

독자기고

기자수첩

인터뷰

인물/수상/인사

생활

IT/과학

기업/유통

건설/부동산

건강/의학

여행/숙박

맛집/주점

가볼만한 곳

일반광고

배너광고

포토/동영상

포토

동영상

확대 l 축소

5월은 ‘가정의 달’ 그러나 현실은?

인천서부경찰서 청라국제도시지구대 순경 안병건
지난 5일은 어린이날, 8일은 어버이날이었다.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나들이를 떠나는 가정이 많아서 그런지 고속도로는매우 붐볐다. 또한 8일에는 길을 걷는 사람들마다 손에 카네이션을 들고 다니는 것을 심심찮게 볼 수가 있었다.그러나 가정의 달인 5월이 우리 모두에게 행복한 달일까?5월은 가정의 달이라는 이름이 무색할 정도로 가정폭력, 아동학대에 대한112신고 건수가 줄지 않고 오히려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전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2014년부터 올해까지 3074건의 가정폭력 사건이접수되었다고 한다.일례로 실제 지난 2월에는 외도를 의심하고 아내를 죽인 70대 남성이징역형을 선고받았다.아동학대 사건 또한 1년 사이 두배가 넘게 증가한 것으로 집계가 됐다.사회적 인식이 변했는데 왜 가정폭력 사건은 오히려 그 수가 증가하는 것일까.가정폭력사범에 대하여 처벌이 왜 제대로 되지 않는 것일까.그것은 한 지붕 아래 함께 사는 핏줄이라고 여겨 피해자가 형사처벌을요구하지 않기 때문이다.가정폭력은 재발률이 높으며 생계를 이유로, 한 핏줄이라는 이유로 처벌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다.여기서 우리는 가정폭력 사건의 가해자를 형사처벌하지 아니하고 상담을 통하여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여야한다.그것은 바로 가정‘보호’사건으로 처리하는 경우다.가정보호사건은 가정폭력사범에 대하여 상담과, 교정, 치료 등을 통하여 가정폭력사범을 처리하는 경우이다.가족의 한 구성원이 형사처벌 받는 것이 꺼림칙하여 망설여진다면 가정‘보호’사건을 통하여 상담을 받아 치료를 하는 방법도 있기에 우리 모두주위에 적극 홍보하고 활용하길 바란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