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기른 무공해 채소로 담근 사랑의 나눔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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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림4동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행사 사진. <ⓒ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 동구 송림4동(동장 노영철)은 지난 8일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독거 어르신 등 30여명에게 직접 담근 열무김치를 지원하는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경제적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맛있는 열무김치를 지원해 지역사회의 따뜻한 사랑과 행복을 실천하고자 매년 추진되고 있다.이를 위해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직접 유휴지 텃밭을 이용해 비료와 농약 없이 무공해 채소를 재배하고 있으며, 동인천역 북광장 나눔장터에 참가해 마련한 물품판매 수익금으로 고춧가루, 마늘, 파, 젓갈 등 양념을 구입해 이웃을 위한 김치를 정성껏 담갔다.이날 열무김치를 받으신 한 어르신은 “어렵고 힘든 노인들에게 이렇게 맛있는 열무김치를 만들어 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다.”며 부녀회원들의 손을 꼭 잡으며 행복해했다.한편 노영철 송림4동장은 어려운 이웃의 형편을 헤아려 먹거리 나눔과 봉사로 지역공동체 형성과 주민 화합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새마을부녀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관내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배려로 정을 나누는 송림4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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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5-11 20:29: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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