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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근절, 적극적인 신고가 해답입니다.

인천서부경찰서 석남지구대 순경 고재영
우리는 학교, 사회, 회사, 가족이라는 다양한 조직속의 구성원으로서 사회를 살아가고 있다.그중에서도 가장 작은 단위이자 언제나 내편이 되어주는 가족이라는 구성체에서 일어나서는 안 될 폭력이 일어나 사회에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게다가 피해범위가 그 가정에서만 일어나지 않고 부모의 폭력을 보고 자란 아이들이 커서 똑같이 행동하는 등 대물림 현상도 나타나며 나아가 주변 친척이나 이웃에게까지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가정폭력이란 가정 구성원이나 다른 동거인이 가정의 어린이, 어른, 배우자, 기타 사람들을 학대하는 행위로 다른 식구의 고의적 행위의 결과로 재산, 건강, 생활이 위협을 받거나 해를 입는 것을 말한다. 이는 주로 폭력의 형태로 이루어지는데 여기서의 폭력은 단순히 물리적 폭력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언어적 폭력도 이에 해당된다.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가정폭력 신고건수는 2014년 22만 7608건, 2015년 22만 7727건으로 이는 일일 평균 600여건으로 발표했지만 실제로 신고를 하지 않는 경우도 많아 통계 보다 더 많은 것으로 예측되기에 가정폭력은 이제는 등한시 할 수 없는 사회문제가 되어버렸다.가정폭력의 가장 큰 문제점은 피해를 입고도 신고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신고를 하지 않는 이유는 피해자가 범죄라는 인식보다는 ‘집안의 일’로 여기고, 또 알려지는 것이 부끄럽고 아이들 때문에 가정을 깨고 싶지 않다는 마음에 ‘나만 참으면 돼’라고 생각하고 숨기기 때문이다. 그래서 전체 피해자의 98.7%가 묵인을 하여 실제 피해신고를 하는 사람은 1.3%밖에 되지 않는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가정폭력의 가해자는 상습범과 재범률이 높아 지속적으로 관심을 필요로 하며 단순한 언어적·물리적 폭력을 넘어 이제는 감금, 아동학대, 심지어는 강간, 강제추행 등에까지 이루어지므로 더 이상 창피하다고 숨기면 안 되고 적극적으로 도움을 청해야 할 것이다.경찰은 가정폭력을 근절하고 적극적인 신고를 독려하고자 2015년부터 가정폭력 통합솔루션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모든 경찰관에서 피해자에 대한 상담 및 경제적 지원까지 이루어지고 있으니 부끄럽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신고 전화 112, 인터넷(www.safe182.go.kr), 1366(여성긴급전화)으로 전화하여 사회에서 가장 평온해야할 작은 조직에서 이루어지는 범죄를 예방하고 근절해야 할 것이다.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인천서부경찰서 석남지구대 순경 고재영(☎ 010-3411-574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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