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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광명시장, 제45회 어버이날 맞아 감사 카네이션 전달

- 고령화 시대 대비한 광명시 노인복지 정책 좋은 반응 얻어
양기대 광명시장이 8일 하안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어버이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어르신들께 감사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있다,
[미디어타임즈= 신정식 기자] 양기대 광명시장은 8일 오전 어버이날을 맞아 대한노인회 광명시지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는 박종애 대한노인회 광명시지회장과 이사, 감사 임직원 등 25명이 참석했으며, 양 시장은 전 참석자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주고 꽃바구니를 전달했다.


또 지난 3월 이전한 노인회지회 사무실을 둘러보며 불편함이 없는지 살피고 간담회를 열어 노인복지 발전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양 시장은 광명종합사회복지관과 하안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효(孝) 잔치 어버이날 행사’에 참석해 노인 대표 2명에게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큰절을 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어린이집 원아들의 공연과 어르신 풍물동아리 및 노인대학 민요교실의 공연 등도 열려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양기대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나서 마음이 아팠는데, 이 자리에서 어르신들을 뵈니 마음에 위로가 됐다”며, “앞으로도 부모님을 생각하며 한 분이라도 불편함이 없도록 노인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고령화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노인 여가·복지시설을 꾸준히 증설해왔다. 지난 4월 초 광명동에 거주하는 노인들을 위해 경륜장 내에 ‘은빛누리문화센터’를 개관했고, 2019년 6월 완공을 목표로 하안동에 하안노인종합복지관을 건설중이다.


또 지난 4월부터 광명시 전체 경로당 117곳을 대상으로 ‘경로당 주치의제’를 시행하고 있다. 한의사 25명과 간호사 2명의 전담팀이 경로당을 순회하며 한방침 등 진료와 혈압·혈당 등 기초검진, 치매·우울증 검사도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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