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타임즈= 신정식 기자] 제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에 1,107만명이 참여, 역대 최고치인 26.06%를 기록, 참여 열기의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 5일 이틀간 진행된 이번 사전투표에서 선거인 4,247만9,710명 중 1,107만 2,310명이 참여했다. 이번 투표율은 역대 최고 수준이다. 지난해 4월 국회의원 총선거와 지난 2014년 지방선 때 사전투표율은 각각 12.2%, 11.5%였다.
지난 2013년 상반기 재·보궐 선거 때 처음 도입된 사전투표는 2014년 지방선거때 전국단위 선거에 적용됐으며, 지난해 총선에 이어 이번 대선이 세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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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5-05 16:37: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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