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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해양안전서 전경<미디어 타임즈> |
[미디어 타임즈 = 배수남 기자]
포항해양경비안전서는 포항시 남구 장기면 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엔진이 멈춰 해안가로 표류 중이던 모터보트를 안전하게 예인, 구조하였다고 밝혔다. 포항해경에 따르면 지난 5월2일(화) 오후 1시30분경 포항 남구 장기면 계원1리 앞 약 180m해상에서 승선원 5명이 탄 0.83톤 모터보트가 기관고장으로 항해가 불가하다는 신고가 감포해경안전센터로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감포해경 연안구조정이 곧바로 현장에 도착하였으나, 모터보트가 해안가로 밀려 저수심으로 접근이 불가한 상황이였다. 이에 감포해경 김태현 순경이 위험을 무릎쓰고 바다로 입수하여 표류 모터보트에 예인줄을 연결하여, 무사히 감포항으로 예인 구조하였다. 포항해양경비안전서 관계자는 “표류 모터보트가 연안으로 밀려 자칫 좌초될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고, 주위에 암초가 많고 저수심으로 연안구조정 접근이 불가한 상황에서 김태현 순경이 바다로 입수하여 예인줄을 무사히 연결할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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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5-04 19:5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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