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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난취약계층 소화기 보급 사진. <ⓒ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옹진군(군수 조윤길)은 화재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관내 7개면 도서지역에 재난취약계층인 기초생계수급자 256가구를 선정해 간이 소화기 512대를 보급했다.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주택에 기초소방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법이 개정됨에 따라 가정형편이 어려운 기초수급세대에 시범적으로 보급을 실시하였다.옹진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에 보급한 간이 소화기는 스프레이 형식의 소화기로 어르신들께서도 손쉽게 사용하실 수 있어 초기 화재진화에 효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옹진군은 앞으로도 화재로부터 안전한 옹진을 위해 더 많은 재난취약계층을 선정해 지속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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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5-04 12:27: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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