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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평구, 월례조회서‘행복실감 부평으로의 길’직원 교육

월례조회 ‘행복실감 부평으로의 길’직원 교육 사진. <ⓒ미디어타임즈>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1일 오전 7층 대회의실에서 본청 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월 직원 월례조회’를 열고 박진도 충남대 명예교수를 초청, ‘행복실감 부평으로의 길’을 주제로 직장교육을 가졌다.이날 홍미영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부평구가 지난 달 20일 행정자치부가 주관하는 ‘제9회 다산목민대상’ 본상을 수상한 것은 1천여 부평 공직자와 56만 구민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암행 현장 실사와 실무자 브리핑 등을 거쳐 시상하는 다산목민대상은 보고서를 잘 만드는 몇 명에 의해 결정되는 다른 상과 차별화 되는 상”이라고 강조했다.특강에 나선 박진도 충남대 명예교수는 “대한민국은 고도성장을 통해 아시아 최빈국에서 일인당 소득 3만 달러의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으로 성장했으나 UN행복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158개 국가 중 평등점수가 96위에 머물 정도로 성장과 행복 사이의 괴리가 크다”고 지적했다.박 교수는 “부평구는 지난 2012년부터 추진해 온 지속가능발전도시 비전을 구민 행복 관점으로 업그레이드해 ‘행복도시 부평’을 기치로 내건 점에서 높이 평가 받을 만하다”며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드물게 시민의 행복 증진을 위한 실천적인 방안을 수립․추진․평가하고 있다”고 치켜세웠다.단 앞으로는 시책의 산출(output) 뿐만 아니라 부평구민의 행복증진에 기여(outcome)하는 성과를 내는 데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덧붙였다.박 교수는 “국민이 가장 행복감을 느끼는 나라 중 하나로 알려진 ‘부탄’이 내세우는 ‘행복지수(GNH)’는 개인과 사회의 물질적 웰빙과 정신적․정서적․문화적 필요 사이에 조화로운 균형을 달성하는 다차원적 발전전략”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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