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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부소방서 차량화재 예방을 위한‘1차량 1소화기 갖기’

인천남부소방서 소방홍보팀 소방교 임이수
차량 보급이 급속하게 늘어나면서 이와 함께 차량화재 발생빈도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차량화재는 유류와 전기장치를 사용하고 공기 중에 노출된 상태라 불이 붙게 되면 순식간에 큰불로 이어지며, 구조상 진화가 어려워 주행 중의 차량화재는 대형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차량화재 발생원인을 보면 차량사용 연수의 증가로 인한 전기계통의 부품 및 내부 배선 노후, 부주의, 교통사고, 방화 등이 있으며, 겨울철에는 엔진과열로 여름철에는 라이터 등 가연물의 폭발로 화재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그럼 차량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몇 가지 안전수칙을 살펴보자면, 첫째 평상시 배선의 상태, 연료계통, 점화장치 등을 철저히 점검해야 하며, 둘째 라이터나 배터리가 장착되어 있는 기기(노트북ㆍ핸드폰ㆍ전자사전 등), 스프레이제품 등은 차량에 두지 말아야 한다. 이런 물품은 열이나 고온에 폭발반응을 일으킬 수 있음으로 여름철 차량에 장시간 두는 것은 정말 위험한 일이다. 셋째 주행 중 차내에서 흡연은 삼가고 담배꽁초는 차창 밖으로 버리지 말아야 한다.만약 주행 중에 화재가 발생하면 당황하지 말고 도로변 등 안전한 곳으로 정차 한 후 엔진을 정지해야 한다. 차량용 소화기가 있다면 발화점을 향해 신속히 방사하여 진화해야 한다. 화재진화가 불가능할 경우 차량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대피하여 소방서와 경찰서에 신고를 하고 다른 차량의 접근을 막아야 한다. LPG 차량은 정차 후 트렁크 내 연료충전밸브를 잠그고 소화기를 이용하여 불을 꺼야한다.즐거운 휴일 가족들과 한적한 시골길을 시원하게 주행하고 있는데 차량에 불이 나 어찌할지 한번 생각해 보자. 차량에 소화기가 있다면 안전하게 초기진화를 할 수 있을 것이다. 가격도 저렴하여 부담도 크지 않다. 소화기 수명은 내부 약제에 따라 다르지만 5년 이상 혹은 영구적으로 쓸 수 있는 소화기도 있기 때문에 차량 소모품이라 생각하고 구입하여, 차량에 비치해 두면 나와 내 주변의 이웃들에게 언제 닥칠지도 모르는 위험에 대비 할 수 있을 것이다.지금부터라도 나의 소중한 가족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켜낼 수 있는 작은 실천이 필요한 때이다. 그것은 바로 차량용소화기의 비치와 화재 발생시 신속한 대처를 위한 소화기의 올바른 사용법 및 관리 요령의 습득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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