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구로 거리공원 … 산가지놀이, 사방치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마련
“엄마, 아빠는 어떤 놀이를 하고 놀았을까?”
구로구가 오는 8일(목)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제2회 구로리 전래놀이 마을축제를 개최한다.
마을 주민들로 구성된 구로5동 문화축제추진위원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구로 거리공원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마을축제에는 실뜨기, 산가지놀이, 윷놀이, 사방치기, 강강술래, 투호놀이, 떡도장 찍어먹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의 원아, 초등학생 등 1,5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전래놀이 마을축제가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친구들과 함께 뛰어 노는 즐거움을 알게 해 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봉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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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5-10-07 11:2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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