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 및 조난선구조 등 해상 긴급상황 대처능력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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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해양경비안전서 전경<미디어 타임즈> |
[미디어 타임즈 = 배수남 기자]
포항해양경비안전서는 4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에 걸쳐 영일만항 인근 안전해역에서 ‘2017년 상반기 2차 동해지방해양경비안전본부 주관 해상종합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함정 5척, 고속단정 2척, 100여명의 인원이 참가할 예정이며, 인명구조 등 8개 분야에 대해 강도 높은 훈련을 실시하여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최상의 구조대응 태세 확립과 각종 상황에 대한 대응능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훈련 3일차인 4월 27일에는 호미곶 동방 30km 해상에서 주․야간 해상사격을 실시할 예정으로 인근 통항 선박과 어선에 주의를 당부하였다. 오윤용 포항해양경비안전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해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위기 대응능력을 높여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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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4-24 20:1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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