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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문화도시 포항! 우리가 만들자

10월 5일 시범운영에 들어간 포은중앙도서관(관장 정철영)에 힘을 보태려는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 시는 5일 배용일 포항문화원장과 국제로타리 3630지구 포항강남로타리클럽 박웅택 회장, 전국공무원노동조합 포항시지부, 6일 사회단체 포항향토청년회(회장 안석호)와 포항향토청년회지도자회(회장 김태형)로부터 도서 및 도서구입비를 기증받았다. 배용일 문화원장은 2006년부터 현재까지 4차례에 걸쳐 총 5,417권의 도서를 기증하였으며, 포항강남로타리클럽 박웅택 회장과 공무원노조 포항시지부는 각 도서구입비 3백만원, 포항향토청년회는 도서 700권, 향토청년회지도자회 도서구입비 227만원을 기증하였다. 한편 6일 현재까지 29,430여권의 도서와 7,360여만원의 도서 구입비가 포은중앙도서관에 기증이 되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으로 포은중앙도서관의 장서 확보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26일 개관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불편한 점이 없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심후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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