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가족들을 초청, 경찰관서 안내 및 실제 경찰 체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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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형·누나가 경찰로서의 자랑스러운 모습을 가족에게 사진. <ⓒ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지난 19일 인천남부경찰서 석암파출소에서 실시한 ‘나는 가족의 자부심이다’라는 프로젝트가 경찰 직원 사이에서 호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나는 가족에 자부심이다 는, 가족들이, 경찰인 아빠·엄마 또는 형·누나가 일하는 곳에 방문해, 신고 출동 등 일하는 모습을 보고, 실제로 순찰차에 탑승해 기기 작동도 해보는 프로그램이다.가족에게 자랑스러운 모습을 알림과 동시에, 경찰이 하는 일을 알게 되면서 가족 간에 공감대 형성의 기회를 마련한다는 점이 이 프로그램의 큰 장점이다.이날은, 석암파출소 방진우 경장의 친누나와 조카들이 파출소에 방문해 경찰 장비 사용과 더불어 순찰차에 탑승해 마이크 및 사이렌 등을 작동해보는 등 직·간접적으로 경찰업무를 체험했다.이에, 방진우 경장의 친누나 방은주(36세)은 “고향인 포항에서 멀리 떨어진 인천에서 경찰생활을 하는 동생 진우가 기특하면서도 강도 높은 경찰 업무를 수행하고 있어 내심 걱정도 되었었다”며 “이렇게 동생이 일하는 것을 실제로 보니 마음이 놓이고 자랑스러운 마음이 커졌다”고 말했다.한편, 석암파출소 박병조 소장은 “업무에 지친 직원들이 가족들과의 공감대도 형성되지 않는다면 참 힘들 것이다”라며 “이런 소소한 프로그램들만으로도 직원들이 가족과 더욱 더 돈독해 질 수 있다고 생각하며 많이 활성화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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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4-20 15:17: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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