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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소방서, 검단복지회관 공공기관 합동소방훈련 실시

검단복지회관 공공기관 합동소방훈련 모습. <ⓒ미디어타임즈>
[미디어타임즈=홍기연 기자] 인천서부소방서(서장 김준태)는 지난 18일(화) 서구 완정로 92번길 18에 위치한 검단복지회관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공공기관의 기관장은 연 2회 이상의 소방훈련을 실시해야 하고 그 중 1회 이상 소방관서와 합동으로 훈련을 실시해야 한다. 인천서부소방서 검단119안전센터에서는 매년 관할지역 내 대상처 관계자와 훈련일정 등 각종 훈련에 관련된 사항을 사전에 조율을 통해 해당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검단119안전센터(센터장 정재필)는 검단복지회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화재의 발생 상황을 가정한 초기 소화훈련 ▲화재신고 및 피난훈련 ▲화재발생에 따른 상황전파 등 실제 화재상황에서 신속한 대응 능력 향상 및 종합적인 안전체계의 효율적인 구축을 위한 훈련컨설팅을 실시했다. 또한 교육을 마치고 검단 남성의용소방대 서명원대장과 검단 여성의용소방대 임영선대원이 교육강사로 검단복지회관 관계자 20명을 대상으로 생명을 지키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심폐소생술 체험교육은 화재, 재난 등 발생으로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응급상황이 발생할 시 대처할 수 있는 능력과 안전의식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119수호천사로 임명된 의용소방대원들이 체험교육을 도우며 정확한 자세와 빠르기 등을 1:1로 지도해 큰 호응을 얻었다.서명원 검단남성의용소방대장은 “지역 내 심폐소생술 문화 확산으로 심정지 환자의 소생률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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