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자유학교(교장 김윤규, 한동대교수) 학생 30여명이 지난 3일 ‘실크로드 경주 2015’ 견학을 실시했다. 이날 견학은 기존의 가을체험활동과는 달리 신라와 한민족의 정신과 문화를 감상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자유학교는 개인적 사정으로 학업을 중단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학력취득과 새로운 출발의 기회를 주기 위해 2001년부터 한동대 교수와 자원봉사 학생들에 의해 운영되는 대안학교로, 포항시가 자유학교의 활성화를 위해 매년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개교이후 400여명의 청소년이 공부했으며 올해도 26명의 청소년이 고등검정고시를 합격해 진학과 취업을 준비하고 있다.// 심후보 기자
-
글쓴날 : [2015-10-07 09:06:18.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