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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구 도화동 상가건물 화재 현장. <ⓒ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남부소방서(서장 김성기)는 지난 18일 저녁 6시 15분경 남구 도화동에 위치한 한 상가건물 지하 1층에서 화염이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차량 25대 인원 70여명이 출동해 화재를 진압했다.상가건물 지하 1층 음악연습실 관계자가 천장에서 불꽃을 보고 신고한 화재는 출동한 소방대원과 구조대원에 의해 15여분 만에 완전히 진압되었다. 1명의 화상환자가 발생하여 구급대에 인계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하였으며, 상가내부 49㎡가 소훼되고 드럼, 기타 등 집기비품 일부가 소실되어 소방서 추산 약 2,15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인천남부소방서는 상가건물 1층에서 공사 인부들이 바닥철판 용접 작업 중이었으며 용접작업 지점과 지하1층 천장 불꽃이 시작된 지점이 같은 것으로 보아 용접 불티로 인한 화재로 추정되나 정확한 화재 원인은 현재 조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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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4-19 10:59: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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