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앞 통행하는 운전자들 대상, 초등학생을 위한 운전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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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학초교 앞‘안전한 통학로’만들기 캠페인 사진. <ⓒ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남부경찰서(서장 조종림)는 19일 백학초등학교 앞에서 07:00 ~ 09:00까지 초등학생 교통안전을 위한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백학초등학교 앞은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일방 통행길로 되어 있어 문학산 방면에서 내려오는 차량만이 통행이 가능하나, 이를 무시한 몇몇 운전자들에 의해 교통정체가 자주 발생하는 구간이다.이는, 초등학교 통학로를 막는 상황이 발생되고 추가적으로 초등학생들의 등굣길 교통사고가 우려된다.이에, 남부서는 녹색어머니 10명과 함께 백학초등학교 앞 일방통행길에 서서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서행, 지시위반 금지, 정지선 착용 당부 등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녹색어머니 강성애(45세,여)는 “아이들이 마음 놓고 즐겁게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캠페인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안전한 통학로를 구축하는데 도움이 되고싶다”고 말했다.한편, 조종림 남부서장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어린이가 순간적으로 튀어 나올 수 있다 라는 생각을 항상 갖고 조심히 운전해야 할 것이며 해당 구역에서 위반 시에는 범칙금·벌점 등이 가중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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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4-19 10:54: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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