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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리터 음식물쓰레기 전용 사진. <사진/ⓒ인천 부평구청 제공> |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오는 5월 1일부터 2리터(ℓ) 음식물쓰레기 전용용기와 납부필증을 판매한다. 2리터 음식물쓰레기 전용용기는 1~2인 소규모 가구를 중심으로 현재 가정용으로 사용 중인 3~5리터 보다 작은 용량의 음식물쓰레기 전용용기 제작 요구가 늘어남에 따라 이를 반영한 것이다.신설된 2리터 전용용기 가격은 개당 5,200원이며 음식물쓰레기를 버릴 때 사용하는 납부필증(스티커)은 매당 120원이다.부평구는 음식물쓰레기가 적게 나오는 가정의 경우 2리터 음식물쓰레기전용용기 사용에 따라 음식물쓰레기 부패로 인한 주택가 악취 발생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각 가정에서는 음식물쓰레기의 물기 및 이물질을 제거한 다음 음식물쓰레기 전용용기에 담은 후 납부필증을 부착해 배출해야 한다. 수거일 외에는 처리하지 않으므로 배출해서는 안 된다.부평구 관계자는 “소형 음식물쓰레기 전용용기 제작을 계기로 주민들이 음식물쓰레기 종량제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 깨끗한 부평을 만드는데 협조해주길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2리터 음식물쓰레기 전용용기 및 납부필증을 판매하고자 하는 사업자는 부평구 시설관리공단(☎509-8754)을 통해 구입하면 된다. 주민들은 지정판매소인 편의점과 마트(구청 홈페이지 참조)에서 전용용기와 납부필증을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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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4-18 13:47: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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