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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목동자원봉사상담가 지역 소외어르신께 식사대접 사진. <ⓒ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소장 이주영)소속 율목동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상담가들은 지난17일11시 소외 어르신 40여명을 대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어르신 식사대접’을 했다. 지역의 소외이웃을 돌보며, 자원봉사 관련 상담과 홍보 봉사를 하는 율목동자원봉사상담가들은 손수 오삼불고기와 수육을 준비하고 사랑과 공경의 마음을 듬뿍 담아 동태탕을 끓이는 등 따듯한 식사를 대접하며 올 한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식사대접을 받은 어르신들은 비가 와서 집 나서기가 고민됐는데 자원봉사센터에서 차량지원을 해주어 편하게 왔고, 맛있게 먹고 나니 떡과 비누도 선물로 받아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하였다.장인숙 팀장은“매년 떡을 쪄서 나눠드렸는데 올해는 율목동자원봉사상담가들과 함께 식사를 대접하니 굉장히 뿌듯하다”며 “지역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활기찬 노년을 보내시도록 돌봐드리는 것이 우리 자원봉사상담가들이 할 일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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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4-18 13:39: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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