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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가탄신일 대비 전통사찰 등 화재예방대책 모습. <ⓒ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남부소방서(서장 김성기)는 다가오는 5월 3일 ‘석가탄신일’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하게 보낼 수 있도록, 관내 전통사찰인 용화사 등 10개소에 대하여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석가탄신일을 맞아 연등 전시 등 화기취급이 증가해 화재 발생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미연에 위험요소를 제거하기 위함이 목적이며, 주요 추진사항으로는 △소방특별조사 실시 △소화기, 옥외소화전 등 소방시설 적정 설치여부 및 관리상태 점검 △화재발생 시 초기 소화 및 대피 요령 교육△화기 취급 시 주의사항 등 관계자 소방안전교육 △소방출동로 확보 훈련 등을 실시한다.소방서 관계자는 “대부분이 목재로 이루어진 전통사찰은 산과 접해있어 화재가 발생하면 급속하게 진행되기 때문에, 연등 전시 등 화기사용 시 방심하여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찰 관계자 및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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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4-18 12:47: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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