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제6회 비만예방의 날(10.11)을 맞아 10월 5일부터 8일까지 ‘비만예방 홍보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TV시청, 컴퓨터, 스마트폰 게임 등으로 신체활동이 크게 감소하고 불규칙한 식습관, 패스트푸드 등의 섭취로 아동 ․ 청소년 ․ 성인 ․ 노인의 비만율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홍보주간동안 생애주기별 비만예방 관리를 위한 교육과 지역주민 홍보를 위한 거리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보건소를 찾아오는 지역주민을 위해서는 건강증진 홍보관을 운영해 허리둘레 및 BMI(체질량지수) 측정, 비만조끼 입어보기, 비만 관련 패널 전시, 체성분 검사 등 비만관련 기초건강 측정을 통해 비만도를 알아보고 맞춤형 영양, 운동, 절주 등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홍보주간행사 운영으로 비만예방을 위한 건강체중 인식을 확산하고 건강생활실천을 유도하는 한편, 비만으로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을 사전 방지해 지역주민들이 건강생활을 위한 실천 습관을 개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후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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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5-10-07 08:41: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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