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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가탄신일 대비 전통사찰 화재예방 모습. <ⓒ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부평소방서(서장 노경환)는 오는 5월 3일 석가탄신일을 맞이하여 화기취급 및 사찰 방문객 증가로 화재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화재예방 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석가탄신일 전후 각종 봉축행사와 연등설치, 촛불 사용 등 전기·가스 등 화기사용 증가로 화재 발생위험이 높아지면서, 목재 건축물이거나 산 중에 위치해 있는 경우가 많아 초기대응이 어려울 경우 차량 진입까지 원활치 않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다각적인 대응태세를 확립하고자 실시한다. 중점 추진사항으로는 ▲관내 전통사찰 소방특별조사활동 ▲연등, 촛불 등 화재취약요인 안전관리지도 ▲사찰 주변 화재취약요인 제거 및 관계자 안전교육▲2일부터 4일까지 특별경계근무 실시 등을 중점으로 대책에 나설 방침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석가탄신일을 맞아 연등 전시 및 촛불사용으로 목조문화재인 사찰에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찰 관계자 및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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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4-18 12:10: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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