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내 요양원을 직접 찾아가 아름다운 하모니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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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구 여성합창단 어르신 행복음악회 사진. <ⓒ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 동구여성합창단(지휘자 이대원)은 지난 14일 금곡동 소재 아가페 요양원에서 거동이 불편한 요양원 노인들을 대상으로 ‘어르신 행복 음악회’를 개최했다.이번 음악회는 구의 문화사절단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동구 여성합창단이 지역 내 요양원을 직접 찾아가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하고자 마련되었으며, 트로트를 바탕으로 한 귀에 익은 대중가요 선곡으로 노인들에게 웃음과 감동,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요양원 관계자는 “중증의 장애를 갖고 계신 노인 분들은 음악회 등 이동이 필요한 활동을 하기 어려운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행복한 선율을 접하게 해 준 동구청 및 동구여성합창단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이런 좋은 공연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주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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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4-17 14:15: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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