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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뱃머리 마을 튤립 축제<미디어 타임즈> |
[미디어 타임즈 = 배수남 기자]
포항남부경찰서(서장 오동석)는 지난 15일(토) 뱃머리마을 튤립 꽃 축제장에서 아동․부모,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아동 성폭력․실종 예방 캠페인 및 사전 지문 현장등록을 실시했다. “튤립처럼 아름다운 아이들의 미소, 당신이 먼저 지켜주세요.”라는 주제로 실시한 이번 캠페인은 아동 성폭력․실종 예방을 위해서는 아동․부모뿐만 아니라 일반시민들의 관심도 반드시 필요하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튤립 축제장을 방문한 아동에게는 경찰관이 비눗방울 증정 후 사전 지문을 현장에서 바로 등록하고 성인에게는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증정하여 아동 성폭력․실종에 대해 더욱 관심을 기울이도록 홍보하였다. 이에 축제장을 방문한 일반시민들은 아동들이 튤립 꽃 사이에서 비눗방울을 날리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이렇게 해맑은 아이들의 모습을 지켜주기 위해 우리가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캠페인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부모들 또한 축제 속에서 자연스럽게 생각을 환기시키도록 유도하는 캠페인의 분위기가 무척 좋았고 또한 현장에서 바로 사전 지문을 등록해주어 정말 편리했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번 캠페인은 기존과 달리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데에 더욱 큰 의미가 있다. 이번 ‘튤립 꽃축제 아동 성폭력․실종 예방 캠페인 및 사전 지문 현장등록’은 4. 21(금)까지 매일 실시한다. 오동석 서장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표현이 있듯이 이번 캠페인으로 인해 시민들이 아동 성폭력․실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우리 모두 온 힘을 쏟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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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4-16 21:06: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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