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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미범죄심사위원회 모습. <ⓒ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중부경찰서(서장 안영수)는 지난11일 경미한 형사범에 대한 전과자 양성을 방지하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선처를 위해 위원장인 경찰서장과 관내 초등학교 교감 등 내·외부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제1회 경미범죄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신규 외부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4명에 대하여 위촉장을 수여하고, 향후 제도의 내실화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위원회 심사를 통해 선정된 4건의 경미범죄 중 원처분 형사입건 2건은 즉결심판으로, 원처분 즉결심판 2건은 훈방으로 감경처분을 받게 되었다.안영수 서장은 “경미범죄 심사위원회를 더욱 활성화하여 법질서 확립과 국민신뢰 제고를 위한 활동에 중부경찰이 더욱 앞장서고, 즉결심판 또는 훈방 조치를 통하여 사회적인 배려와 반성의 기회를 주라”며 당부했고, 앞으로 “여러 방면을 통해 사건을 분석하고 전과자 양산을 방지하기 위해 경미범죄 심사위원회가 자주 개최될 수 있도록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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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4-12 20:59: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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