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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국립공원관리공단<미디어 타임즈> |
[미디어 타임즈 = 배수남 기자]
경주국립공원사무소(소장 용석원)는 봄철 탐방객 증가에 따라 공원자원 보전 및 쾌적한 탐방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전예고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번 집중단속은 산불예방 및 쾌적한 탐방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4월 15일부터 5월 21일까지 걸쳐 실시되며, 특히 산불예방을 위하여 흡연․취사행위, 남산 삼릉 탐방로 일원 불상 및 계곡에서의 무질서 행위(촛불․향 등을 피우는 행위 등)가 주요 단속 대상이 되며, 위반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또한, 소금강지구 동천동 산불 피해 복구 조림지의 무분별한 출입으로 인한 훼손을 방지하기 위하여 산나물 등 식물채취 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며, 식물채취 행위의 경우 최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경주국립공원사무소 조성래 문화자원과장은 “이번에 실시되는 사전예고 집중단속이 국립공원의 소중한 자연자원 보전과 쾌적한 탐방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언급하며, 경주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 및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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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4-11 20:22: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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