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경찰청이‘인천문화예술회관’과 손잡고 범죄피해자 및 가족에게 공연 등의 무료 관람을 통한 피해자 치유 프로그램에 나선다. 인천지방경찰청(청장 박경민)은 인천문화예술회관과 협업을 통해 범죄피해자 및 가족의 치료 회복 및 지원을 위한 문화예술 ‧ 치유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는, 2016년 10월 범죄로 상처받은 범죄피해자 및 가족들에게 공연을 통해 심리적 안정 및 치유를 돕기 위해 시작된 것으로 지금까지 4개 공연에 68명이 관람하였다. 문화 ‧ 예술 치유 프로그램은 경찰에서 범죄 피해자 및 가족 등 심리적 안정 및 치료가 필요한 대상자를 매월 선정하여 인천문화예술회관에 연계하면 대상자들이 무료로 공연을 관람 할 수 있는 형태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인천청이 추진 중인 ‘공동체치안 ‧ 공감치안’의 활성화가 기대된다.인천지방경찰청은,“앞으로 인천경찰은, 지원 단체를 지속 발굴하고 스포츠 ‧예술 ‧ 음악 공연 등으로 지원영역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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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4-11 13: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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