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업체와 함께 치안공백 없는 남구 만들기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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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체치안을 위한 MOU체결 모습. <ⓒ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남부경찰서 문학지구대가 지난10일 치안공백을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경비업체(보스시큐리티)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업무협악의 취지는, 상대적으로 범죄피해에 노출이 쉬운 여성1인 업소(편의점, 호프집, 노래방 등)에서 112신고가 접수되었을 경우, 경찰과 경비업체가 합동 출동함으로써 범죄발생의 차단이 주 목적으로 한다.보스시큐리티는 인천에서 총 4000여개의 업체로 운영 중에 있으며 이중남구지역에 800여개의 업체, 문학동·관교동에는 200여개의 업체가 있는 큰 규모의 경비업체이며, 많은 인구를 담당하는 경찰에게 탄탄한 ‘치안 뒷받침’ 역할을 제공함으로서 치안공백 근절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김춘열 문학지구대장은 “문학지구대 경찰관들이 1인당 담당하는 치안수가 1200여명이라, 신고가 많이 접수되는 취약시간대에는 경찰만으로 치안을 담당하는데에 한계가 발생한다” 며 “이번 업무협약 내용을 듣고 선뜻 받아들여준 보스시큐리티에 감사드리며 적극 합동하여 범죄없는 동네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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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4-11 10:3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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