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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회장배 전국 아이스하키 대회<미디어 타임즈> |
[미디어 타임즈 = 배수남 기자]
경북아이스하키 전국 동호인클럽인들이 기량을 겨루는 제1회 경북협회장배 아이스하키대회가 지난 4월 9일 포항 아이스링크장에서 2일간에 여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경북아이스하키협회(협회장 최해윤)에서 주최 및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의 아이스하키 동호인클럽이 참여한 초등부 8개팀, 성인팀 4팀 총 300여명이 참여해 기량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 초등부 우승팀은 포항 엔젤스팀에게, 준우승팀은 대구 스카이 이글스팀에게, 일반부 우승팀은 구미 이글스팀에게, 준우승팀은 포항 엔젤스팀에게 돌아갔다. 이번 대회 포인트상은 초등부 이승민(포항 엔젤스팀)이 선정되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지급되었다.
포항시 이강덕 시장은 “제1회 경북협회장배 아이스하키 대회를 이 곳 포항에서 최초로 개최된 경기인 만큼 포항 발전에 또 하나의 큰 의미가 되고 있으며, 아이스하키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고 동계 종목 활성화에 작은 밑거름이 되기를 소망하며, 우리시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성원해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최해윤 협회장은 “아이스하키는 올림픽 종목 중 유일하게 선수들간 치열한 몸싸움과 박진감,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경기로 인기가 가장 높은 종목이며, 본 협회에서는 매년 2회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이 행사를 통해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 조금이나마 기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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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4-10 20:09: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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