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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신형 소형전술차량 순차적으로 작전 배치한다

국산 소형전술차량(지휘용) 험지 기동장면. 제공=국방일보
[미디어타임즈= 신정식 기자] 방위사업청은 지난해 생산된 신형 소형전술차량을 올해 1월부터 일선 군부대에 배치해 야전운용시험을 진행 중이다.


소형전술차량 야전운용시험은 육군12사단·해병대2사단 등 실제 야전부대에서 진행 중이며 이달 중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후 방위사업청은 평가 결과에 따라 추가 요구사항을 보완, 올 후반기부터 후속 양산을 진행해 순차적으로 작전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현재까지 평가를 진행한 결과, 혹한 속 기동과 산악지형의 험로 기동 등에서 기존 차량 대비 탁월한 성능을 입증해 현지 부대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형전술차량은 우리 군의 노후된 K-131(민수형 레토나)과 K-311A1(5/4톤)을 대체하기 위한 신형 군용차량이다.
국산 소형전술차량(지휘용) 험지 기동장면. 제공=국방일보
이들 차량은 보병 대대급까지 배치해 운용됐지만 소형전술차량의 전력화가 완료되면 창군 이래 최초로 중대급까지 배치돼 일선 보병부대의 기동성과 전투력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소형전술차량은 우수한 민간 기술을 대거 적용해 개발했기 때문에 비포장 산악지형에서 탁월한 기동성을 보여준다.


특히 8단 자동 변속기, 내비게이션, 후방카메라 등이 장착돼 운전자의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이번에 개발한 차종은 지휘용 2종(4·8인승)과 기갑수색용, 포병 관측용, 정비용 등 기본 5종이다.


여기에 더해 기본 차체를 활용해 통신장비(TICN) 탑재 차량과 유도무기(현궁) 탑재 차량, 화생방 정찰차량 등 파생형을 추가 전력화 중이다.
국산 소형전술차량(지휘용) 험지 기동장면. 제공=국방일보
이처럼 범용성 있는 플랫폼을 갖춰 향후 개발하는 다양한 무기체계에 폭넓게 적용이 가능하다.


그뿐만 아니라 점진적인 성능 향상을 도모할 수도 있어 향후 이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모델의 개발 기간 단축 및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아울러 신형 소형전술차량은 해외 유사 장비와 비교할 때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나 세계 방산시장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엄동환(육군준장) 방위사업청 기동화력부장은 “소형전술차량은 기동부대의 전투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며 “본격적으로 양산되고 수출도 성사된다면 고용 창출 등 국가경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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