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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오비초 하늘강 동아리, 제 23회 전국학생과학탐구올림픽 과학동아리발표대회 최우수상 수상

쿵쿵쿵 호기심은 전염병, 사마귀와 365일간의 동거 이야기
거제 오비초 하늘강 자연탐구동아리
오비초등학교(교장 김광룡)는 자연탐구동아리 하늘강은 ‘사마귀와 365일 간의 동거이야기’로 9월19일 서울특별시과학전시관에서 열린 제 23회 한국학생과학탐구올림픽 과학탐구동아리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하늘강은 작년 10월부터 하늘강동아리에서 운영해 온 사마귀와의 동거 활동을 중심으로 과학탐구동아리 활동 사례를 발표했다.


하늘강동아리는 1999년부터 지역생태계를 중심으로 한 탐구 활동과 교육과정과 접목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최우수상을 수상함으로써 전국과학탐구동아리 활동에서 3번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진기록을 갖게 되었다.


하늘강동아리는 매년 우리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지만 관심에서 멀었던 양서류, 곤충, 어류 등 자연생태계를 조사하고 탐구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하늘강활동의 최종적인 목표는 한국식 생태환경교육 모델을 개발 적용하는데 목적을 두고 운영되고 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하늘강동아리 활동의 구조와 프로그램의 우수성이 증명되었다.


하늘강동아리의 『사마귀와 365일 간의 동거 이야기』는 하늘강 6학년이 중심이 되어 활동을 시작하였으나 사마귀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이 전교생과 학부모에게로 널리 퍼져 현재는 모두가 함께 동아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 9월30일은 사마귀와의 동거 365일이 되는 날이다. 하늘강은 다양한 형태의 사마귀 사육장을 만들고 여러 종류의 사마귀를 기르는 활동을 하고 있다. 이 사마귀 활동을 통하여 사마귀의 생태와 특징들을 연구하여 아이들이 사마귀를 쉽게 이해하고 다가 갈 수 있는 교재를 개발할 계획이다. 하늘강에서는 아직 만나지 못한 좁쌀사마귀와 항라사마귀등을 찾기 위한 탐사 활동과 사육활동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


김광룡 교장은 “생태체험 활동은 교육의 본질이다. 지역 생태계를 바탕으로 교육과정과 접목된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여 지역 중심 특성화 교육과정을 정착 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겠다.”라고 말하면서 지속적인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지원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귀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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